[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1,070원 대의 붕괴가 가시권에 들어오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109엔 대에 육박할 정도의 상승세를 보였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71.3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5.32원 하락한 금액으로 오전 장 중 한때 1,071.07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98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 마감 시점에 비해 0.29%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여전히 외환시장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원-엔화 환율, 1,071원 대 기록하면서 1,070원 대도 ‘위태’…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중국 무역협상 기대감 확산되면서 109엔 대에 육박
기사입력 2019-10-29 11:35:1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