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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정부와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되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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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정부와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되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장기전략 2050’ 프로젝트, 향후 40년 동안 지속적인 추진 전략

기사입력 2019-11-22 1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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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정부와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되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산업일보]
오스트리아는 2010년대 초반 이후 지방자치단체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스마트시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KOTRA의 ‘오스트리아, 주목받는 스마트시티와 대표 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시티의 구축은 공공 분야의 역할이 중요하다.

오스트리아 정부 차원의 움직임은 2011년 말부터 본격화 됐다. 기술 개발 지원을 정책의 핵심으로, 교통혁신기술부 주도 아래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 40% 및 에너지 소비 27% 감축, 신재생 에너지 비중 27% 확대 등을 목표로 두고 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스마트시티 부문 기술의 개발 및 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실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개별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수도인 빈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데, 2011년 처음 구상된 이후 2014년 빈 주의회의 정식 승인을 받으면서 최종 확정된 ‘장기전략 2050’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2050년까지 향후 40년 동안 자원, 삶의 질, 혁신 등 3개 부문으로 나눠져 전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밖에도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인 그라츠, 호수지역인 아스페른 등에서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성 제고, 에너지 자립형 건물 상용화, 신재생 에너지 생산, 교통시스템 혁신 등을 목표로 각 도시의 이미지에 맞는 스마트시티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9년 들어 본격화된 오스트리아 정부의 디지털 부문 강화 정책, 2020년 상반기 예정된 5G 서비스 상용화 등이 맞물려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 및 제품 개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전자·IT·,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설비 등 소위 ‘미래 산업 부문’으로 주목받는 거의 모든 산업 분야가 망라된 스마트시티에 한국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분야는 전기·전자·IT, LED 등이다.

이에 대해 KOTRA 김현준 오스트리아 빈무역관은 ‘한국 기업들이 상대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부문들의 경우 프로젝트 기획 단계에서부터 관계기관 또는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접촉 등을 통해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스트리아에 시장 진출을 할 경우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설비 등 오스트리아 업체들이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부분에서 선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라며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오스트리아 스마트시티 부문의 시장 동향 및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것을 추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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