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ABB의 지원으로 국내 고령 농업인이 수백 가구가 사용할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한다. 16명의 농민이 본인 유효농지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의 신규 연결로 혜택을 받게되는 것이다.
해당 단지는 일하기 어려운 고령 농업민에게 추가적인 수입원을 제공한다. 태양광 발전소는 지방 정부와 분산발전계약을 맺어 국가 전력망에 전력을 공급한다.
ABB는 총 1.6MW의 전력 출력을 생산하는 고정식 태양광 설비에 16대의 PVS-100 스트링 인버터를 공급했다. 해당 PV발전소는 연간 약 2천MWh의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내 약 560가구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높은 성능과 유연성으로 인해 PVS-100을 선택했다. 농지를 각각 100kW 출력의 16 개 개별 구역으로 분할함으로써 더 많은 농가들이 이 프로젝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옥외형 삼상 스트링 인버터는 시장에서 최대치인 6개의 MPPT (Maximum Power Point Tracking, 최대전력추종) 입력 구성을 통해 직병렬 설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더 큰 용량을 제공한다. PV모듈은 가장 효율적인 전압으로 작동하며 그림자가 토지를 가로 지를 때에도 에너지 수확이 최적화된다.
ABB코리아 전기화 사업 총괄대표 정현모 본부장은 “PV 설계에 있어 이 기술과 DC 디스커넥트 및 AC 배선함 통합형 접속반 솔루션을 갖춘 일체형 디자인은 고객에게 최고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더 적은 수의 인버터가 필요하므로 물류 및 설치 비용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