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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석탄·석유 대신 신재생에너지로 채운다
최수린 기자|sr.cho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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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석탄·석유 대신 신재생에너지로 채운다

이스라엘 에너지부 ‘에너지 계획 2030’ 발표…석탄화력발전소 2곳 중단 예정

기사입력 2020-01-01 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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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이스라엘이 친환경 에너지에서 미래 에너지원의 답을 찾고자 하는 움직임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보고서인 ‘이스라엘 친환경 에너지 확대 가속’에 따르면, 이스라엘 에너지부는 석탄 사용 비중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원 전력 생산 비중을 높이는 ‘에너지 계획 2030’을 2018년 발표했다.

이스라엘, 석탄·석유 대신 신재생에너지로 채운다

에너지 계획 2030은 ‘ZERO 석탄 계획’ 아래 2030년까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석탄 에너지원의 전력 생산 비중을 20% 이하로 감축함과 동시에 2개의 석탄 화력 발전소의 운영을 중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당 계획으로 인해 중단 예정에 놓인 화력 발전소는 이스라엘 최대 화력 발전소인 Ashkelon의 Rotenverg 발전소와, Hadesra의 Rabin Lights 발전소다.

석탄 발전만 이뤄지던 곳은 철거 후 신재생에너지 발전기로 대체될 예정이며, 발전소 내 복합 발전기가 설치된 경우 천연가스 발전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될 계획이다.

이스라엘이 석탄과 석유의 자리를 대체할 에너지원을 찾기 위해 주목한 곳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다. 이스라엘 정부는 태양열·광, 풍력 및 바이오가스·바이오매스 기술의 활용과 개발을 장려하며 현재 3%에 해당하는 신재생 에너지 전력 생산을 2030년 17%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차량 연료로 사용되는 석유는 전기 및 천연가스가 대체할 전망이다. 2030년부터는 휘발유 혹은 디젤 연료 승용차의 수입이 제한되며, 이스라엘 내에서 판매되는 승용차는 전기자동차로만 이뤄질 예정이다.

KOTRA의 윤주혜 이스라엘 텔아비브 무역관은 “이스라엘 내 관련 정책에 따라 전기와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승용차와 상용차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전기자동차 수요 확대에 따른 이스라엘 내 인프라 조성을 위한 미래 교통 관련 프로젝트가 다수 발주될 것으로 기대되기에 국내 관련 기업의 관심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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