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 환율이 새해 첫 날을 소폭의 하락세로 맞이하면서 1,064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에 대한 서명이 임박함에 따라 108엔 후반대로 소폭 하락했다.
오전 11시 32분 현재 원-엔 환율은 100엔 당 1,064.9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17원 하락하면서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도 뒷걸음질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달러 당 108.71원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1엔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한 서명일자가 15일로 확정되면서 양국간의 무역마찰 우려를 걷어낸 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원-엔 환율, 새해 첫 날 1,064원 기록…달러-엔 환율은 미국-중국 무역합의 서명 임박에 108엔 후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20-01-02 11:35:2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