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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중국진출 한국 중소기업 긴급 지원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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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중국진출 한국 중소기업 긴급 지원

민관 협력, 마스크 31만개 국내 소상공인 등 진원

기사입력 2020-02-03 1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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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중국진출 한국 중소기업 긴급 지원

[산업일보]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해 전국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전통시장 및 관광지 상권 등에 마스크 30만 개가 배부되고, 중국 소재 한국 중소기업에 마스크 1만 개가 긴급 지원됐다.

정부는 중국 후베이성 진출 한국중소기업 현황 파악 및 기업 후속 밀착관리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마스크 30만 개를 지원받아 전국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에 각 2천 개씩 총 12만4천 개를 배부해 전국 전통시장 상인회, 상점가 등 상인들에게 5일부터 전달한다. 나머지 17만6천 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과 동대문, 명동 등 관광지 상권에 중점 배포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지원을 통해 마스크 1만개를 확보한 중기부는 중국과베이징, 상하이, 시안, 충칭, 광저우에 소재한 5개 수출비아이(BI) 및 칭다오 중소기업지원센터에 1천600여 개씩을 한국 중소기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영선 장관은 “현 시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중국 소재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것은 물론 국내 여파에도 많은 우려가 예상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번 마스크 배포를 시작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정책적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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