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1,103원 대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108.3엔 중반대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1시 3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02.6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6.37원 상승한 금액으로, 원-엔화 환율이 1,100원 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 중순 이후 3개월 여 만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38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 마감 시점에 비해 0.65엔 하락한 것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원-엔화 환율, 1,102원 대까지 급등…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108엔 초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0-02-03 11:35:4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