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서며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361명에 달한다(3일 0시 기준).
사망자와 확진자의 증가 속도 역시 사스 때보다 빠르다. 수그러들 줄 모르는 우한 폐렴의 기세에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 내에도 긴장감이 감돈다.
한편, 정부는 오늘(4일)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2주 내 방문 혹은 체류한 적 있는 모든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