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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OPC UA Pub/Sub 데모 통해 TSN 표준 가능성 및 성능 입증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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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OPC UA Pub/Sub 데모 통해 TSN 표준 가능성 및 성능 입증

힐셔코리아 원일민 대표 “Industry 4.0 및 IIoT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 수립”

기사입력 2020-03-03 12: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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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도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자사의 최신 멀티프로토콜 SoC인 netX90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100Mbit/s TSN(Time-Sensitive Networking) 표준 구현을 완료하고, 모든 관련 테스트베드에 적극 참여하면서 장치 제조업체들이 향후 통신 작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힐셔, OPC UA Pub/Sub 데모 통해 TSN 표준 가능성 및 성능 입증


힐셔는 이미 지난 SPS 2019에서 스케쥴링된 트래픽의 개선(이전의 IEEE 802.1Qbv), 프레임 선점(이전의 IEEE 802.1Qbu), 시간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타이밍 및 동기화(IEEE 802.1AS)와 같은 TSN의 주요 표준과 함께 OPC UA Pub/Sub 데모를 선보인 바 있다.

힐셔의 netRAPID 90 또는 netX90과 같은 여러 OPC-UA 지원 디바이스들은 네트워크 시나리오에서 발행자(Publisher) 및 구독자(Subscriber)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힐셔가 구현한 OPC UA Pub/Sub 데모는 발행자와 구독자 사이의 일정한 전송 시간 및 발행자의 시간-트리거형 프레임 투입의 정확도뿐만 아니라 OPC UA 통신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이 데모를 통해 TSN 기능의 영향과 장점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대표는 "힐셔는 실시간 이더넷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TSN 솔루션 개발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표한 OPC UA Pub/Sub 데모를 통해 다시 한번 TSN 표준에 대한 힐셔의 기술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미래의 완전한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및 IIoT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를 수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힐셔는 향후 SoC에서 지원해야 할 모든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힐셔는 차세대 netX를 통해 몇 년 안에 출시될 모든 TSN 관련 제품과의 액세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른 한편으로는 기존의 RTE 시스템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힐셔는 이 기술을 이용해 브라운필드(Brownfield) 및 그린필드(Greenfield) 시나리오를 위한 솔루션도 제공할 수 있다. 차세대 게이트웨이 및 TSN 분석 제품은 조만간 현실화되어 시장에 출시될 것이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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