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6일 원달러 환율은 연준의 100bp의 대규모 긴급 금리인하 및 양적완화 재개로 인한 달러 약세를 반영하며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연준이 두 번째 긴급 FOMC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 연준은 ▲100bp규모의 금리 인하(인하 후 0.0 ~ 0.25%) ▲7천억 달러 규모의 양적완화 프로그램 재개(국채 및 MBS 매입) ▲경제 개선 시까지 제로금리 수준 유지 등을 결정했다.
환율은 이와 같은 미 연준의 대규모 금리인하에 따른 달러 약세를 반영하며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 연준 금리인하에 따라 S&P 선물지수가 4%가까이 폭락함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 외인 매도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돼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전한 바이러스 불확실성도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연준 100bp 대규모 긴급 금리인하…1,20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3-16 11:30:20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