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7일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제 재개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가운데, 시카고대학에서 개발 중인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임상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을 반영하며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재개방침을 밝혔다. 그는 경제 재개를 3단계로 접근할 것이라고 말하며 각 주의 주지사가 필요에 따라 재개여부를 판단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한편, 시카고 대학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로 인해 미국의 선물지수가 3%가까이 상승했다.
이와 같은 치료제 임상효과는 경제 재개와 함께 환율에 하락압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배당지급에 따른 외국인 역송금 증가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의 1분기 GDP에 따라 환율이 급격히 변동할 가능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美 경제활동 재개 희망 속 치료재 소식…1,220원 초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4-17 11:30:13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