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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세미나·수출상담에 이어 스타트업 자금유치도 ‘온라인’으로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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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세미나·수출상담에 이어 스타트업 자금유치도 ‘온라인’으로

골든게이트벤처스, 유라상테, 이노바코프 등 참가

기사입력 2020-06-05 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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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세미나·수출상담에 이어 스타트업 자금유치도 ‘온라인’으로
국내 스타트업과 해외 벤처캐피털이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산업일보]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마케팅이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오프라인 전시회도 온라인으로 돌려 개최하는가 하면, 각종 세미나도 웨비나 형태로 포맷을 바꿨다.

현장에서 진행하던 수출상담회도 이제는 화상상담이 일반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KOTRA는 이와 관련,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을 온라인으로 연결했다. 지난 25일부터 한주간 진행한 ‘자금유치 화상 상담회’에는 국내 스타트업 55개사, 해외 벤처캐피털(VC) 30개사,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11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96건의 상담을 통해 5천295만 달러 규모 자금유치 논의가 오갔다.

상담회에는 싱가포르 4대 벤처캐피털 ‘골든게이트벤처스’, 프랑스 바이오메디컬 연구 투자사 ‘유라상테’, 초기 스타트업에 특화된 캐나다 ‘이노바코프’, 일본 모바일게임사 코로프라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 ‘코로프라넥스트’ 등 16개국 VC·CVC가 참가했다.

국내 스타트업 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소셜벤처형 원격교육, 3D 전자지도, 증강현실 체험형 쇼핑까지 다양하다.
인공지능 기반 영어회화 앱을 개발한 쿠키랭스의 최상 대표는 “시공간 제약이 없는 화상상담이 초기 자금유치 방식으로 효율적이다”며 “해외 유력기업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 있는 벤처캐피털 네믹(NEMIC)의 리디아 신(Lydia Shin) 대표는 “경쟁력 있는 한국 스타트업과 두루 상담할 수 있었다”며 “오프라인과 비교해도 온라인 상담의 효과가 떨어지지 않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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