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창업센터(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2020년 시흥메이커스페이스 교육’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흥메이커스페이스는 전 연령,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경기서부권역의 하드웨어 제작소로, 2018년 개소한 이래로 하드웨어와 콘텐츠가 공존하는 융합형 메이커 교육 및 누구나 상상력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창작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시흥산업진흥원은 최종 12개의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했으며, 주된 교육 내용은 3D 프린터, 프로그램·언어 코딩, 아두이노(마이크로프로세서와 입·출력 기능을 갖춰 어떤 기능을 할 수 있는 소형 컴퓨팅 기판)등을 활용해 직접 제작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 취준생, 예비창업자, 일반인 등 메이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메이커스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메이크올, 시흥메이커스페이스카페, 온오프믹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모집 정원이 1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받기 때문에 빨리 신청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실습 위주의 메이커 교육 특성상 대면 교육을 피할 수 없으므로 각 교육 프로그램 진행시 참가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