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레알리스, 디와이엠 솔루션 지배 지분 인수
보레알리스 아게(Borealis AG)는 31일 한국의 컴파운드 전문회사인 디와이엠 솔루션(DYM Solution Co. Ltd)의 지배 지분을 성공적으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보레알리스는 전 세계 전선 및 케이블 분야에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면서, 증가하는 전선 및 케이블 산업의 수요 및 요구사항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와이엠 솔루션은 산업용 전선 및 케이블 컴파운드 솔루션 공급 회사로, 천안시에 본사를 두고 지난 1992년 설립됐다. 반도전, HFFR(할로겐-프리 난연), 고무 및 실란 경화(Silane-cured) 컴파운드 전문회사다.
보레알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전선 및 케이블 자산 범위를 전세계로 확장하고, '전 세계에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사명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도전, 난연, 고무 및 실란 교차 결합 컴파운드를 위한 보완 제품군 및 기술을 통해 광범위하고 정교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수를 통해 ▲즉각적 생산 능력 확장을 통한 제품 공급의 안전성 확보 ▲지정학적 자산 범위 및 공급 베이스 확장 통한 로컬 서비스 강화 ▲상호 보완적 제품 및 기술로 광범위하고 정교한 포트폴리오 구축 및 제품군 확대 ▲시스템 개선을 통한 보다 긴 수명의 케이블 제공 및 시장 요구사항이 충족될 것으로 보인다.
디와이엠 솔루션의 최고경영자 및 설립자인 박동하 사장은 “보레알리스는 혁신 및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업체로, 이번 거래를 계기로 세계적 수준의 컴파운드 제품의 생산 방법을 확보하게 됐다"며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역량 강화,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