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8일 환율은 연방준비제도(Fed)가 2023년까지 저금리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는 달러화 약세로 이어져 하락이 예상된다.
달러 인덱스는 간밤 뉴욕장에서 93.2선까지 낮아졌으며, 아시아 시장에서는 92선대로 하락했다. 중국이 위안화 강세를 노골적으로 용인하고 있다는 평가에 환율은 1,160원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대중들이 백신을 이용하려면 내년 2분기 후반이나 3분기가 돼야한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미국 증시 하락으로 인한 위험선호 심리 둔화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에 1,170원대 초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9-18 11:30:14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