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원-엔화 환율, 8원 가까이 하락하면서 1,110원 중반대까지 물러서…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경제 불안에 105엔 대 무너져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원-엔화 환율, 8원 가까이 하락하면서 1,110원 중반대까지 물러서…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경제 불안에 105엔 대 무너져

기사입력 2020-09-18 11:35:4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1,110원 중반대까지 밀려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 역시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시장에 형성되면서 105엔 유지에 실패했다.

오전 11시 2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10.5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9.71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면하지 못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4.74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 마감 시점에 비해 0.2% 하락했다. 미국의 경제 불확실에 대한 불안감 확산이 영향을 미쳤다.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