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독일 제조업 PMI 서프라이즈가 코로나19 재유행이라는 악재를 압도하면서 유로화가 급등, 이는 상대적인 달러 약세로 이어져 환율은 하락이 예상된다.
또한, 대선 전 경기부양책에 대한 회의론이 커졌으나 대선 후 어느 당선인이든 대규모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에 환율 하락이 전망된다.
미국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TV 토론에서는 표심을 좌우할 결정적 한방이 없었던 것으로 평가된 가운데 설문조사에서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더 앞섰다.
다만,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연속 8만 명을 넘어 금융시장 위험선호심리가 훼손됐으며, 외환 당국의 미세조정 가능성과 1,120원대 저가매수 수요에 환율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유로화 급등에 글로벌 달러 약세로 1,12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10-26 11:30:21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