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래픽뉴스] 중소기업 663만9천 개, 전체 기업의 99.9% 비중

절반이 넘는 923만6천 명 종사자,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그래픽뉴스] 중소기업 663만9천 개, 전체 기업의 99.9% 비중

[산업일보]
국내 중소기업은 2018년 기준 663만9천 개로 전년대비 34만2천 개 사가 늘었다. 전체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9.9%로 전년과 같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기업 단위의 중소기업 기본통계를 작성해 공표한 내용을 보면, 소상공인은 620만 개로 전년대비 32만5천(5.5%), 비중은 93.3%로 전년보다 0.1%p 늘었다. 중기업은 9만8천 개로 전년대비 5천 개 많아졌다.

이번 통계는 주요 행정 자료(사업자등록, 법인세 등)와 조사 자료(전국사업체조사 등)를 결합해 우리나라 모든 기업을 포괄하는 자료다. ’기업통계 등록부‘를 기반으로 작성해 기업 관련 통계 중 포괄 범위가 가장 넒다.

지난해 시범 작성 당시 발표했던 기업수, 종사자수 외에 매출액을 추가해 국내 중소기업의 규모와 분포 현황을 보다 거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기업수와 종사자수, 매출액 모두 2017년 대비 상승했다. 업종별 비중은 도·소매업(24.9%), 부동산업(16.8%) 숙박·음식점업(12.0%) 순이다. 전년 대비 부동산업(1.3%p)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공급업(0.4%p) 등은 오름세를, 도·소매업(-0.7%p), 숙박·음식점업(-0.4%p) 등은 줄었다.

종사자 비중은 제조업(19.6%), 도·소매업(19.2%), 숙박·음식점업(10.3%) 순이고 전년 대비 부동산업(0.7%p), 숙박·음식점업(0.2%p) 등은 상승했다. 반면, 건설업(-0.7%p),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서비스업(-0.5%p) 등은 감소했다.

매출액 비중은 도·소매업(33.8%), 제조업(27.7%), 건설업(11.3%) 순이고 전년 대비 숙박·음식업(0.2%p), 정보통신업(0.1%p) 등은 성장했다. 건설업(-0.3%p)과 제조업(-0.2%p) 등은 마이너스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중소기업은 338만8천 개로 전체 기업의 51.0%를 차지하고 이는 전년 대비 0.3%p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종사자는 923만6천 명으로 전체 기업의 54.0%에 해당하며 전년 대비 0.2%p 증가, 매출액은 1천551조9천억 원으로 전체 기업의 58.3%를 차지하며 전년대비 0.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정연호 통계분석과장은 ”중소기업 기본통계는 중소기업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최초의 공식통계로써의 의미가 크다. 향후 중기부에서 생산하는 각종 통계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