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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국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위험선호심리 훼손...1,090원대 초반 등락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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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국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위험선호심리 훼손...1,090원대 초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12-14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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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14일 환율은 주말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 명을 상회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 위험선호심리가 훼손돼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 부양책 협상과 영국와 유럽연합의 무역협정도 난항을 겪으며 글로벌 리스크오프 분위기를 가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관련 역송금 물량 출회 시 환율 상승압력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공업 수주에 따른 네고물량 경계 및 달러화 약세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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