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요꼬가와전기(대표사이토요지)와 삼정 KPMG(회장 김교태)는 15일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OT(산업운영기술) 보안사업강화 및 ICS(산업제어시스템) 신기술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대길 삼정KPMG 컨설팅부문 대표와 사이토요지 한국요꼬가와전기대표 및 양사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OT·ICS 보안, 정보보호, 디지털융합환경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통제 및 보호기술, 글로벌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전문지식을 교환한다. 또한, 신규 OT·ICS 보안기술 및 컨설팅 사업화 공동추진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삼정KPMG 사이버보안서비스팀은 2013년 신설된 국내 최대 규모 비즈니스 프로세스 기반 보안 컨설팅조직으로, 정보보안, 디지털기술보안, OT 보안,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 보안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기업의 보안분석, 계획, 설계, 실행 및 모니터링을 포함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에 폭넓은 전문지식을 창출함으로써, 고객과 기업에 통합적인 정보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OT보안위협이 심각해짐에 따라 산업분야 전반에 걸친 생산 시스템 보안 솔루션 제공으로 기업의 사이버보안 리질리언스(Resilience)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공정산업의 OT 자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Digital Transformation 도입을 계획하는 고객에게안전성이 검증된 최적의 OT 보안솔루션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시대의 뉴노멀(New normal)에 적합한 다양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62개국 114개 기업으로 구성된 요꼬가와전기의 한국법인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공동혁신을 추구함으로써 고객의 가치창출 실현 및 지속성장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공헌하고 있다.
향후 양사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고도화된 산업 보안 신사업 기회발굴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대길 삼정KPMG 컨설팅 부문 대표는 “삼정KPMG 사이버보안서비스팀은 국내에서 가장 풍부한 OT보안컨설팅경험과 다양한 기반시설 산업분야 전문성을 갖춘조직”이라며 “삼정KPMG의 글로벌컨설팅 서비스노하우와 한국요꼬가와전기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OT·ICS 보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사이토요지 한국요꼬가와전기 대표이사는 “요꼬가와전기는 1915년에창립이래, 석유, 화학, 전력, 철강 등 다양한 공정산업의 측정, 제어분야에서 제어시스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에는 공정산업에 급증하는사이버 위협에 능동적인 대응을 위해 사이버 보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한국요꼬가와전기의 공정산업분야의 IT-OT 융합에 대한 지식 및 경험과 삼정KPMG의 글로벌컨설팅능력을 통해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