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제품화 지원팀’ 운영, 국내 1개 품목 임상 1상 승인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제품화 지원팀’ 운영, 국내 1개 품목 임상 1상 승인

기사입력 2020-12-22 10:16:5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제품화 지원팀’ 운영, 국내 1개 품목 임상 1상 승인
개발 단계별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파이프라인 수(출처=GlobalData/2018.9.10.)

[산업일보]
전 세계적으로 첨단기술을 이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다.

정부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의 국내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제품화 지원팀’을 22일 구성,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특정 환경에 존재하는 미생물 유전정보 전체나 미생물 자체를 의미하며, 건선, 역류성식도염, 비만, 대장염, 심혈관계 질환 등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치료제가 개발 중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개발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204개다. 시장 규모는 2018년 대비 2024년에 167배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 지원팀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사전상담과, 관련 심사부서, 연구부서 등 3개 과로 구성하며, 연구사업 및 전문가협의체 논의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특성을 고려한 품질·비임상 및 임상 자료 요건 등 가이드라인과 허가심사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치료제는 미국·영국 등에서 5개 품목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개 품목이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식약처 김강립 처장은 “이번 제품화 지원팀을 통해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을 앞당겨 세계 시장 진출이 보다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의약품 개발 지원을 위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심사체계를 확립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