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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폭 줄이면서 1,058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제조업 지표 상승에 103엔 대 붕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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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폭 줄이면서 1,058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제조업 지표 상승에 103엔 대 붕괴

기사입력 2021-01-06 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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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폭을 줄이면서 1,058원 중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폭이 커지면서 결국 103엔 대 유지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후 1시 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58.32원을 기록하면서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92엔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낙폭을 키웠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2.67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45% 하락했다. 미국 ISM 제조업 지표 호전이 환율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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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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