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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1,060원 대 위태…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 신규 확산 불안에 103엔 중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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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1,060원 대 위태…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 신규 확산 불안에 103엔 중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1-01-19 1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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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6원 이상의 낙폭을 키우면서 1,060원 대 유지도 위태로운 상황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감으로 103엔 중반대를 유지 중이다.

오전 11시 3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60.21원에 거래를 이어가면서 금일 국내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6.42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3.68엔에 거래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7엔 상승했다. 미국 증권가가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로 인해 휴장한 가운데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된 것이 시장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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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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