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일 환율은 미국발 리스크 오프 연장과 추격매수로 소폭 상승이 예상된다.
뉴욕증시가 일부 헤지펀드 공매도 종목 증거금 이슈로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위험선호심리가 훼손돼 달러 강세가 전망된다.
국내증시도 외국인 자금 이탈 주도하에 하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환율 상승압력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대량 순매도에 나서며 5조5천800억 원 이상을 순매도하면서 역송금 수요가 컸다.
반면, 역외 위안화(CNH)는 중국의 단기금리가 급등하면서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수출업체 이월 네고가 환율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달러화 방향을 결정할 미국 재정부양책은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통과 전망이 우세하다. 부양책이 예정된 1조9천억 달러 규모를 유지한다면 달러화 약세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국발 글로벌 리스크 오프에 1,11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1-02-01 11:30:31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