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이달 4일, 래티스 반도체(Lattice Semiconductor)가 신규 솔루션 스택을 알리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소개된 제품은 저전력 임베디드·스마트 비전 애플리케이션용 엠비전(mVision) 솔루션 2.0과 하드웨어 보안용 센트리(Sentry) 2.0 솔루션 스택이다.
안전·자동화 분야의 임베디드 비전 요구 높아
임베디드 비전의 적용은 이제 제조 분야뿐만 아니라 창고 물류, 로보틱스, ADAS, 내시경 카메라 등 적용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mVision2.0 솔루션에도 이러한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모듈형 하드웨어 플랫폼을 비롯해 보다 많은 엔드투엔드 레퍼런스 디자인 및 데모를 포함하고 있다.
"신제품은 다양한 임베디드 비전 애플리케이션의 설계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여러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산업 및 자동차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는 이미지센서에 대한 지원과 에지(Edge)에서의 스마트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미지신호처리(ISP) IP 코어 및 레퍼런스 디자인이 포함된다."고 래티스 반도체 이기훈 부장은 설명했다.
또한 "임베디드 RISC-V 프로세서를 활용하는 비전시스템 개발을 간소화하기 위한 드래그앤드롭방식의 래티스Propel™설계환경에 대한 지원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임베디드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래티스의 대표적 FPGA 디바이스인CrossLink-NX 기반의 개발보드와 레퍼런스디자인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진화하는 사이버 위험에 대응해야
사물인터넷(IoT) 생태계가 계속 확장되면서 사이버공격은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나 원격교육 등이 많아지면서 새로운 취약점을 노린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간담회에서 래티스반도체도 이러한 보안 위협에 대한 최근 상황을 지적하며, 또다른 신제품인 Sentry 2.0 솔루션 스택도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기능들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기훈 부장은 "새로운 스택은 승인되지 않은 접속으로부터 펌웨어를 더욱 강력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대 5개의 펌웨어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1.0버전보다 강화된 384 비트 암호화를 구현한 시큐어엔클레이브IP 블록과 래티스 Mach™-NX 보안제어 FPGA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스택은 NIST 플랫폼 펌웨어 레질런시(PFR) 가이드라인(NIST SP-800-193) 지침(NIST SP-800-193)을 준수하고 더빠른 ECDSA(40ms) 및 SHA(최대 70Mbps), QSPI 성능 (64MHz)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보다 빠른 부팅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서 시스템 가동중단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