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발터(Walter)가 기존 시스템 대비 공정 안정성과 비용 대비 생산성을 극대화시킨 카피 선삭 시스템 W1011-P를 출시한다. 특히 릴리프 그루브가 최대 50°에 달해 카피 선삭 가공 시 안정성이 상당부분 개선됐다.
VCMT 또는 DCMT 인서트와 달리 이 시스템의 신형 3코너 가용 WL25 인서트는 V-가이드를 통해 인서트 시트와 인서트 모두 툴 홀더에 정확하게 고정시킬 수 있어 툴 홀더에서 인서트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이를 통해 다음 절삭날에 이를 때까지 인서트 선삭 작업을 할 때 그리고 인서트 교체 시 반복 교환 정도가 높아 공정 안정성 및 정밀도가 극대화되는 장점 외에도 ISO 인서트 대비 정확도가 50%가 넘게 향상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양쪽 방향으로 가공할 수 있어 양날 사용이 가능해 공구 수명이 증대된다.
카피 선삭 시스템의 WL25 인서트도 경제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VCMT 인서트에서와 같이 2개 절삭날이 아니라) 3개 절삭날이 사용되고 내마모 성능이 높은 절삭 재종 선택이 가능하며, 정밀 냉각 방식을 같이 사용하면 공구 수명이 더욱 늘어난다.
이러한 장점은 W1011-P 시스템을 범용 가공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4개 인서트 타입(중립, 좌방향 및 우방향 버전과 반경 프로파일)이 제공돼 선삭 진입 각도가 서로 다른 경우에도 동일한 툴 홀더에서 여러 작업을 진행할 수 있고, 모든 ISO 소재 P, M, S, K에 사용할 수 있다.
카피 선삭 가공(예: 구동축, 볼 베어링, 밸브 등) 및 다이나믹 선삭 작업 . 특히 가공 방향이 서로 다르거나 자주 바뀌는 작업에도 활용 할 수 있다. 이 공구를 이용하면 정삭에서 중삭에 이르기까지 최대 75%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