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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하락세 전환하면서 1,026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올해 금리 인상 없다’ 입장 확인에 109엔 초반대 머물러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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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하락세 전환하면서 1,026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올해 금리 인상 없다’ 입장 확인에 109엔 초반대 머물러

기사입력 2021-04-13 1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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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동안 상승세를 기록했던 원-엔화 환율이 소폭의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1,026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올해 금리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미국의 입장이 확인됨에 따라 109엔 초반을 기록 중이다.

오전 11시 3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26.3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34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4엔을 나타내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23% 하락했다. 파월 연준 의장이 ‘올해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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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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