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Nikkiso Co., Ltd(Japan) 자회사인 Nikkiso Clean Energy and Industrial Gases Group의 소속 기업인 Nikkiso Cryo Inc.(NCI), Las Vegas NV는 최근 극저온 펌프 생산 효율과 능력을 향상하는 신규 설비를 발표했다.
NCI의 새로운 대형 설비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 글로벌 LNG 시장(LNG 수출 및 수입 터미널)에 공급하는 극저온 펌프 제품 및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1만5천 평방피트 규모의 사무용 시설은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됐으며, 주요 생산 테스트 현장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중에는 신규 지상 플레어 시스템도 포함됐다.
테스트 패드에는 Class 1 Division 1 전기 오버헤드 크레인이 설치돼 있는데,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테스트용 멀티 펌프 리프팅 및 설치가 가능하다.
Nikkiso Cryo Inc. 사장인 Daryl Lamy는 ‘신규 설비 설치는 우리 회사 발전을 위한 단계’라며 ‘NCI는 앞으로 생산량을 확대하고 공정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설비 설치에 따라 원격 테스트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방문 제약에 직면한 글로벌 고객사들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