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그립 시스템 및 클램핑 기술 기업 슝크(SCHUNK)와 산업용 연마재 제조업체인 3M이 파트너십을 맺었다. 두 업체는 협업을 통해 최적의 방식으로 그라인딩, 연마 및 브러싱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기업을 지원한다.
그라인딩, 디버링, 연마 등 재질 절삭 또는 공작물 마감과 같은 까다로운 작업의 경우, 대부분 수동 가공에 의존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대량 생산 시 비용이 많이 들고 원하는 정밀도와 완성도가 다소 부족한 편이다. 반면, 로봇 지원 프로세스는 무인으로 24시간 일정한 품질을 보장한다.
자동화 전문 업체인 슝크는 SCHUNK CoLab의 테스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검증에서 고객을 지원하고 적절한 부품을 공급한다. 고객은 자동화 생산의 수동 그라인딩, 연마 및 디버링 공정을 향후 슝크의 포트폴리오 제품으로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M은 특화된 제품 구성을 통해 그라인딩 및 연마 공정을 최적화하고 있다. 슝크의 자동화 전문 지식과 결합해 최적의 연삭, 연마 및 브러싱 프로세스를 개발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분야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이를 위해 양사는 노하우를 모아 맞춤형 솔루션을 통한 협력 접근 방식을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슝크는 로봇에 적합한 구성품을 공급하고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의 기술적 구현을 지원하며, 3M은 적합한 그라인딩 재료와 최적의 공정 매개 변수를 식별한다. 이로써 고객은 두 분야에서 최적의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