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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수준 열악한 중소기업 지원 20개사로 확대

[산업일보]
정보보안이 100점 만점에 평균 35.9점으로 위험수준인 8개 기업과 취약수준인 3개 기업에 대해 경기도가 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수준이 매우 열악하다고 판단, 올해 정보보안 컨설팅 대상을 20개사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 정보보안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도는 협력기관과의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보안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보안취약점의 실질적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홈페이지에 대한 보안취약점 원격 점검을 시작으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방문 정보보안 점검 등 지원기업별로 컨설팅 결과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력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상 랜섬웨어(악성 프로그램) 모의훈련, 정보보호솔루션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원한다. 특히, 정보보안 취약점 조치가 시급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일정 기간 동안 상주하는 심층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용 도 기획조정실장은 “예산, 인력 등의 한계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에 노출돼 있다”며 “경기도는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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