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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작사·작곡 '디엠지 동산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 담아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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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작사·작곡 '디엠지 동산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 담아

기사입력 2021-06-15 12: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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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어제밤 나는 꿈을 꾸었네 디엠지 동산에서 남북의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노는 꿈을, 맑은 시냇물 졸졸 흐르고, 파란 하늘에 고추 잠자리 웃음 꽃 피는 얼굴, 전쟁은 오래 전 끝이 났다네. 손 잡았네 춤 추었네 얼싸안다 깨었네, 디엠지 동산에서…(중략)…손 잡았네 춤 추었네 얼싸안다 깨었네, 디엠지 동산에서


최원영 작사·작곡 '디엠지 동산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 담아
최원영
남북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그래서 남북의 아이들이 함께 동산을 뛰노는 마음을 그대로 담은 통일노래 '디엠지 동산에서'의 노래 구절이다. 이 노래는 시사저널사 창간 발행인인 최원영 씨가 작사 작곡하고, 어린이 합창단을 지휘하여 화제가 됐다.

뮤직비디오로도 발표됐다. 국경선평화학교가 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아 발표한 뮤직비디오를 보면, 냉전의 삭막함이 느껴지는 DMZ 비무장지대에서 미래 세대를 책임질 초등학생들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뮤직비디오에는 철원에 소재한 노동당사와 소이산,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팻말이 있는 남북 분단의 상징인 기찻길을 영상에 녹여냈다.

노동당사와 소이산은 남북전쟁의 상징물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자주 표현되는 곳이다. 경기도 광명시 철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월부터 약 4개월여 동안 한반도 분담의 아픔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비무장지대 근처까지 가서 아픔을 표현했다. 통일을 향한 열망과 관심을 바라는 마음이 노랫말과 영상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


8분 분량의 '디엠지 동산에서'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면 철산초등학교 푸른숲중창단과 국경선평화학교 우리겨레중창단, 대안학교인 숲나학교 청소년 등 40여 명이 세대를 초월한 채 함께 노래 한다.


최원영 작사·작곡 '디엠지 동산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 담아

한편, '디엠지 동산에서'를 만든 최원영 씨는 종교 소설인 <예수의 할아버지> 저자이기도 하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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