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안산상공회의소(회장 이성호)와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창기)이 안산 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안산상공회의소는 22일 제1회의실에서 '중부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정 애로 건의서를 중부지방국세청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을 대표해 안산상공회의소 이성호 회장(㈜유니테크 회장), 권혁석 부회장(㈜엠케이켐앤텍 대표이사), 강재수 부회장(㈜삼두 대표이사), 최세환 상임의원(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대표이사), 안흥국 감사(㈜한샘 사장) 등 상공인 15명이 참석했다. 중부지방국세청에서는 김창기 청장과 이동운 성실납세지원국장, 안덕수 조사1국장, 박인호 법인세과장, 김운걸 안산세무서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기업의 세정 애로 중 △세무조사 중지제도 운용 점검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보안 인프라 구축 △중소기업의 세무신고에 대한 불안감 해소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지역별 차별 조정 건의 △납부기한 연장시 납세담보금액 하향 및 면제 등의 건의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위기 극복은 물론, 산업보국과 일자리 창출로 화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은 “건의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세무행정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