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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미들마일(B2B 물류) 디지털화 점수는? ‘평균 51.5점’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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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미들마일(B2B 물류) 디지털화 점수는? ‘평균 51.5점’

미들마일 시장, 라스트마일에 비해 4배 이상 규모 커

기사입력 2021-06-25 14: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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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미들마일(B2B 물류) 디지털화 점수는? ‘평균 51.5점’

[산업일보]
국내 기업 물류 담당자들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의 미들마일(middle-mile, B2B 물류) 디지털화 점수를 평균 51.5점으로 평가했다.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국내 기업의 물류 담당자 총 426명을 대상으로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last-mile)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매출 규모 500억 미만, 500억원~5천억원 미만, 5천억원 이상 규모의 기업과 유통업, 물류업, 제조업 등의 산업군별로 나누어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의 운영방식, 디지털화 등을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 라스트마일의 디지털화 점수를 묻는 질문에는 평균 66.1점으로 답해, 미들마일보다 디지털화가 진전돼 있다고 평가했다.

중요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미들마일은 평균 69.5점, 라스트마일은 평균 78점이라고 응답해 전반적으로 라스트마일에 대한 디지털화를 좀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기준으로 보면, 응답기업 중 연매출 5천억원 이상 규모의 기업들은 미들마일의 디지털화 점수에 54.6점, 중요도에는 70.8점을 주면서 다른 규모 기업들보다 비교적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국내 기업의 50.4%와 49.5%가 각각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을 물류업체에 위탁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물류를 위탁하는 기업 중 78.4%의 기업들이 국내 화물운송을 위탁하고, 연매출 5천억원 이상 규모의 기업들은 국내 화물운송을 100% 위탁한다고 응답했다.

로지스팟은 미들마일 시장이 약 30조원 규모로, 약 7조원 규모의 라스트마일보다 4배 이상 큰 규모의 중요한 시장인데 국내 기업들은 미들마일을 저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들마일을 라스트마일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고 디지털화에 관심을 가진다면 코로나 19와 같은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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