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용 결선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인 바이드뮬러(Weidmuller)는 7월자로 바이드뮬러 한국지사 신임 대표이사로 이성호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성호 신임 대표이사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과를 전공했으며, 2004년 12월부터 2012년 8월까지 바이드뮬러코리아 부산지사 팀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필츠코리아에서 약 4년간 영업 총괄을 담당한 뒤, 스위스기업 바우머의 한국지사 대표로 약 5년간 근무하며 영업마케팅 능력을 인정받았다.
바이드뮬러 그룹 측은 “산업 자동화 분야 검증된 전문가인 이성호 씨를 한국지사 대표이사로 선임해 기쁘다”며 “풍부한 경험과 리더쉽을 갖춘 이성호 대표를 통해 바이드뮬러가 한국 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성호 대표는 “바이드뮬러는 한국시장에 처음 단자대 및 정션박스로 진출을 했으며 이후 파워서플라이, 산업용 커넥터, 릴레이 등의 제품군을 발판으로 성장해왔다”며 “향후 Remote I/O 및 이더넷 스위치 등의 제품군을 통해 바이드뮬러를 Automation 분야 최고의 브랜드로 마켓 포지셔닝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이드뮬러코리아는 1995년 지사 설립 이후 반도체, 기계, 프로세스, 조선 산업 등 대부분의 산업 영역에 해당하는 산업용 결선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풍력, 태양광, 2차 전지 등 신사업분야로 비즈니스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