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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74원 후반대까지 폭등…달러-엔화 환율은 중국 경제지표 불안에 109엔 초반대까지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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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74원 후반대까지 폭등…달러-엔화 환율은 중국 경제지표 불안에 109엔 초반대까지 하락

기사입력 2021-08-17 1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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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급작스레 1,074원 대까지 폭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중국 현지의 경제지표 불안에 109엔 초반대까지 물러섰다.

오전 11시 3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74.3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4.22엔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23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31% 하락했다.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이 글로벌 안전통화인 엔화 선호흐름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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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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