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스로틀 밸브(Throttle Valve)가 멀티 포지션 컨트롤러(Multi Position Controller)에 의해 자동 개폐되는 시연이 진행됐다.
(주)제니어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IMID 2021)에 참가해 이 같은 시연을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스로틀 밸브는 게이트 밸브의 일종으로 원판의 개폐로 관로(管路)를 열고 닫음으로써 압력이나 유량을 조절한다.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증착장비 등에 채용돼 진공도 조절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 회사 이제언 대리는 이번 시연에 대해 “기존의 컨트롤러는 한 개의 스로틀 밸브 마다 각각의 컨트롤러가 필요했으나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멀티 포지션 컨트롤러는 한 개의 제어기로 최대 6개의 스로틀 밸브를 제어할 수 있는 모습을 참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