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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62원 후반대 박스권 횡보 이어가…달러-엔화 환율은 10년물 국채금리 보합세에 소폭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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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62원 후반대 박스권 횡보 이어가…달러-엔화 환율은 10년물 국채금리 보합세에 소폭 상승

기사입력 2021-08-27 12: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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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전날과 비슷한 수준인 1,062원 후반대에서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보합세를 나타내면서 110엔 초반대를 기록했다.

오후 12시 4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62.6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77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03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1% 올랐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달러-엔화 환율도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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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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