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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 헝다부동산, 23일 만기 이자 지급할 것(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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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 헝다부동산, 23일 만기 이자 지급할 것(LME Daily Report)

유럽증시 이틀째 1%대 상승

기사입력 2021-09-23 08: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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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 헝다부동산, 23일 만기 이자 지급할 것(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2일 비철금속 시장은 헝다그룹의 디폴트에 대한 공포가 진정 모습을 보이면서 대부분의 품목이 상승 마감했다.

중국은 헝다그룹의 주요 계열사 중 하나인 헝다부동산이 23일 만기인 채권 이자를 결제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투자자들이 어느 정도 안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중국 인민은행의 전 고문이었던 리다우쿠이칭화대 경제학 교수는 헝다그룹이 만약 파산하더라도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헝다그룹의 파산으로 인해 부동산 파이낸싱이 둔화하면서 GDP 등 실물경제 둔화가 있을 수는 있다고 분석했다.

지방정부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등 유동성 공급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역환매 조작을 통해 1천200억 위안을 시장에 공급했다. 은행은 이를 기말 유동성을 안정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장 종료 후 FOMC에서는 테이퍼링 일정에 대한 예상과 오는 2024년까지 금리 전망을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확신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테이퍼링 시기와 금리 인상 시기의 연관성을 부정하려는 시도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테이퍼링의 경우 현재 예샹은 11월 연례 회의에서 발표를 하거나 시작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9월 테이퍼링 예상이 8월 발표한 고용지표 악화로 뒤로 밀린 적이 있어 11월 역시 고용안정이 우선 조건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23일은 헝다에 대한 디폴트 위험이 상존하는 가운데 FOMC 이후 파월 의장의 발언에 따라 방향성을 어느 정도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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