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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평균 랜섬웨어 활동, 1년 전보다 10배 이상 증가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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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평균 랜섬웨어 활동, 1년 전보다 10배 이상 증가

공공 및 민간 부문 협력…사이버 공격 차단에 효과 높일 수 있어

기사입력 2021-10-05 1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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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평균 랜섬웨어 활동, 1년 전보다 10배 이상 증가

[산업일보]
개인 및 기업을 비롯해 중요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공격 규모와 정교성이 크게 강화되고 있으며, 기존 네트워크 내·외부의 하이브리드 근무자 및 학습자들이 증가하면서 공격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포티넷의 2021년 상반기 ‘글로벌 보안 위협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6월 주간 평균 랜섬웨어 활동은 1년 전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랜섬웨어 활동이 1년간 전반적으로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랜섬웨어 공격은 일상적인 업무는 물론, 생산성과 상업 활동에 그 어느 때보다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또한, 통신 분야 기업들이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으며 정부, 관리형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 자동차 및 제조 부문 기업이 그 뒤를 이었다며, 주목해야 할 점은 랜섬웨어가 산업이나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기업이 직면한 명백한 위험 대상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봇넷 활동의 증가에 따른 봇넷 탐지 이벤트 수도 증가했다. 보고서는 연초, 기업의 35%가 한 종류 또는 다른 종류의 봇넷 활동을 감지했다고 보고했으나, 6개월 후 이 수치는 51%로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포티가드랩(FortiGuard Labs)의 보안 인사이트 및 글로벌 위협 얼라이언스 총괄 데릭 맨키(Derek Manky)는 한 번의 사고가 수천 개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파괴적인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이버 범죄 공급망을 교란시키기 위해서는 협업을 통해 힘을 조절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보 공유 및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미래의 공격 기법을 효과적으로 예측해 공격을 차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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