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객들이 식품공정용 제조로봇 표준모델을 살펴보고 있다.
제조로봇이 작업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참관객
2021 로보월드 전시장 내부에 위치한 제조로봇 활용 표준공정모델 홍보관
[산업일보]
27일부터 30일까지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1, 2홀에서 열리고 있는 ‘2021 로보월드(ROBOTWORLD 2021)’에서 참관객들이 제조로봇 활용 표준공정모델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제조로봇 활용 표준공정모델은 고위험·고강도 등 작업환경이 열악한 3대 제조 현장(뿌리, 섬유, 식음료)을 중심으로 수요기업의 로봇 도입 촉진을 위해 개발한 업종별·공정별 모델이다.
전자부품 실장기판 제조공정 모델을 소개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조한별 연구원은 “PCB 등 다양한 기판을 수작업으로 검사 시 높은 불량률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6축 다관절 로봇, 공압 그리퍼 등을 적용한 모델을 도입하면 검사 자동화를 통해 불량률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