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국 스마트시티 조성, 2025년까지 16곳 선정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전국 스마트시티 조성, 2025년까지 16곳 선정

기사입력 2021-11-09 19:52:2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전국 스마트시티 조성, 2025년까지 16곳 선정

[산업일보]
전국 도시의 스마트화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내년부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매년 4개 도시를 선정해 사업에 착수하는 방식으로, 2025년까지 16개소를 선정하고, 해당 도시에는 3년간 최대 240억 원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투자(국비 50% 이내)한다.

내년도 도시 선정 공모계획은 12월 초 지자체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올해 말까지 4곳을 선정하게 된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는 도시공간구조를 재설계하고, 도시서비스의 스마트화를 촉진한다. 도시에 기반을 둔 기업의 성장과 활동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다.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별 기술과 서비스 등 솔루션뿐 만 아니라 도시 인프라와 공간구조, 도시계획, 도시운영이 종합적으로 융합된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지방정부는 지역여건, 도시문제 등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이에 맞춰 새로운 도시인프라가 도입될 수 있도록 공간계획 및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각종 센서로부터 수집한 데이터에 기반해 시민의 수요와 도시환경에 맞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등 도시운영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뤄진다.

지역별 스마트시티 특성에 따라 관련 산업과 기업을 유치하고, 인재가 유입되도록 하는 혁신공간 조성은 지역거점 스마트도시의 또 다른 모습이다.

스마트시티는 그 자체가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의 실증을 위한 리빙랩으로, 정부는 거점 스마트시티를 혁신성장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함으로써 기업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은 국토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 주도로 기업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추진한다. 기업이 지자체와 함께 사업주체로 참여해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게 되면, 스마트시티의 전국적인 확산과 해외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대상은 12월 중 선정될 예정으로, 선정 이후에는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 중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 GO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