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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 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 중소기업 수출 활로 모색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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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 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 중소기업 수출 활로 모색

아인글로벌 이원구 부장 “전시회 끝나도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 상담 지원”

기사입력 2021-11-10 19: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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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위드 코로나(With Corona)’가 시작됐다. 그러나 2년 가까이 지속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는 급작스럽게 글로벌 공급망을 위축시켰고, 그 여파는 국내 부품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매출 감소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활로를 모색하는 전시회들이 꾸준히 열리고 있다.

1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는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2021 한국 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2021 KOAA·GTT SHOW)’(이하 코아쇼)이 (재)아인글로벌(한국자동차산업국제화재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공동주최로 개최했다.

2021 한국 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 중소기업 수출 활로 모색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코아쇼는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350여 개사가 참가하는 규모의 전시회였으나,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총 165개사 191부스 규모로 열렸다.

“우리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 중 70~80% 정도가 수출을 하는 중소기업들”이라고 밝힌 아인글로벌의 이원구 부장은 “업계 특성상 바이어와의 대면 미팅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본다. 온라인 상담으로 대체할 수 있는 비즈니스 품목은 비교적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프라인 전시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쉬겠다는 입장을 밝힌 기업들이 많았다”고 전시 규모가 감소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19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해외 수출 활로를 뚫으려면 온라인을 통한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상황이다.

2021 한국 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 중소기업 수출 활로 모색

이에 KOTRA는 이번 전시회에서 ‘1대1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을 연결, 수출 활로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원구 부장은 “KOTRA가 주도하고 저희가 서브로 도와 해외 바이어를 사전에 섭외해 매칭했다. 다른 국가와의 시차가 있기 때문에 온라인 미팅이 오전부터 텀 없이 이어지긴 힘들다”라며 “전시회가 시작하기 일주일 전부터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했고, 전시회가 끝난 뒤 2주 정도 더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 한국 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 중소기업 수출 활로 모색

▲부품/소재 ▲전기자동차/전장 ▲액세서리/튜닝/카케어 ▲정비기기/검사장비/생산설비 ▲IT/인포테인먼트 ▲기타 서비스 등 자동차산업 관련 제품 전반 등의 품목을 전시하는 코아쇼는 향후 친환경차,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관련 부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협력 포럼’,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및 주행 체험’, ‘E-Mobility Tomorrow Zone(전기차 시승 체험 및 운행 시연)’, ‘취업상담회’ 등과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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