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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내년 금리인상 낮아"(LME Daily Report)

알루미늄, 윈난성 제련소 폭발 사고로 공급 차질 우려 커져

[11월19일]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산업일보]
19일 유럽증시는 하락한 반면, 아시아와 미국은 상승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치솟는 유럽 국가들 중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는 봉쇄조치를 감행했다. 독일도 봉쇄조치를 실행할 가능성이 커지자 유로권 경기전망에 적색신호가 켜졌다.

이같은 소식은 유로화 가치 하락을 불러일으키며 달러 강세를 촉발시켰다.

미국증시는 내년에도 연준의 비둘기파 정책이 이어질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세로 장을 시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직 지명이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제롬파월 의장의 연임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국채금리가 술렁였다. 만약 바이든 대통령이 Lael Brainard 이사를 임명할 경우 비둘기파적 정책이 더욱 강조될 것이기 때문에 내년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질 측면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비철금속 시장은 주요 품목들의 수급이 여전히 타이트한 점이 부각되며 납과 주석을 제외한 전 품목이 강세를 보였다.

전기동의 현물 가격(3개월물 대비)이 다시 할증으로 방향을 틀었다. 상해거래소의 전기동 재고가 2007년 이후 최저치까지 감소했다는 소식과 중국의 전기동 현물 프리미엄이 7년래 고점인 톤 당 약$344까지 상승했다는 소식이 다시금 단기 수급 우려를 키우는 요소로 작용했다.

중국 생산이 예상보다 적었던 가운데 거래소 입고도 지연되면서 재고가 채워지지 않자 현물이 다시 귀해지는 모습이다.

LME 창고 재고도 이날 7725톤 감소, 현물 프리미엄은 톤 당 $100 수준으로 확대됐다. 알루미늄 가격도 2%가 넘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알루미늄의 LME 거래소 재고가 95만 톤 이하로 떨어지면서 지난 3월 대비 반토막 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연간 생산 능력 30만 톤 규모의 중국 제련소 폭발 소식이 추가적으로 공급 우려를 키우는 요소로 작용했다.

유럽 및 전 세계 코로나 재확산이 공급망 정상화를 지연시키며 금속 품목들의 단기 수급을더욱 타이트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코로나 소식 및 주요 거래소 재고 &수급 상황을 주시하면서 향후 방향성을 가늠해 볼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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