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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의 新경쟁력, 일관제조시스템 구축 및 ESG 경영 선포

㈜김익환 대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업 되겠다”

기사입력 2021-12-13 0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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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우진플라임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의 청사진을 그리며 단일공장 일관제조시스템을 구축하고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을 선포했다.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를 제조하는 우진플라임의 비전은 2025년까지 제품 품질을 기반으로 성장해 사출성형기 시장의 글로벌 Top5에 진입하는 것이다.

선도적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효율적인 제품 생산 시스템은 물론, 사회 트렌드에 적합한 경영 방식을 모두 갖춰야 한다.

이에 우진플라임은 단일공장 일관제조시스템과 ESG 경영, 두 가지 방안을 기업의 미래를 위한 성장 전략으로 추진했다.

올해 상반기 구축을 완료한 단일공장 일관제조시스템은 과거 부분적인 프로세스로 진행했던 생산 과정을 체계화 시켜 하나의 시스템으로 완성한 것이다.

지난 11월 19일 충북 보은군의 공장투어를 통해 공개한 일관제조시스템은 기존의 사출성형기 제조 과정 및 완성도 부분에서 가졌던 한계를 극복하고, 작업 효율 및 생산 과정 고도화에 일조했다.

우진플라임은 생산 과정뿐만 아니라, 경영 방식도 최근 트렌드에 맞춰가고 있다. 지난달 25일 ‘고도화된 ESG 경영으로 편안한 일터, 신뢰받는 제품, 장수하는 회사를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이 ‘ESG 경영’ 선포식을 가진 것.

우진플라임의 新경쟁력, 일관제조시스템 구축 및 ESG 경영 선포
(주)우진플라임 김익환 대표이사

이날 김익환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선도적인 경영을 위해 기존의 경영 체계를 ESG 체계로 전면 개편해 고도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진플라임이 밝힌 ESG 경영 체계는 환경적(E) 차원에서 친환경 생산과 투자 확대 및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환경책임 강화, 사회적(S) 차원에서 고령자 고용 유지 제도 활성화 및 사람 중심의 제조 현장 구축, 지배구조(G) 차원에서 회사 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해 지속가능한 혁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 등이다.

“처음 1985년 설립해 지금까지 ‘좋은 사출성형기’를 만든다는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한 김익환 대표는 “이제는 좋은 제품, 제조 프로세스를 넘어 복지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진플라임은 최근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질소를 투입해 제품의 변형을 방지하는 친환경적 사출 공법을 적용한 저압물리미세발포(Super-Foam) 사출성형기를 개발했으며, 29개국에 42개의 연구개발센터·법인·지사를 두고 해외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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