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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전력부문 탈탄소화’···미국의 해법은?
문근영 기자|mgy0907@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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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전력부문 탈탄소화’···미국의 해법은?

청정 기저설비 기술개발, 부하 관리 유연성 제고 등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21-12-14 1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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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국은 지난 4월 국제연합(UN)에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NDC) 개정안을 제출하면서 2035년까지 전력부문 탈탄소화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2035년 전력부문 탈탄소화’···미국의 해법은?
사진=123RF

최근 에너지경제연구원(KEEI)은 ‘미국 전력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과제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전력부문 탄소중립은 청정발전설비를 통한 전력공급과 미래 전력수요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방법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청정 기저설비 기술개발, 분산형 전원과 대용량 저장장치를 활용한 부하 관리 유연성 제고 등 5가지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청정 기저설비의 경우 탄소 포집 및 저장(Carbon Capture and Storage, CCS) 활용과 수소 기반의 기저설비 그리고 장주기 전력 저장장치가 안정적인 탈탄소 전원 구성의 핵심이다.

유연한 부하 관리를 위한 전략으로는 전력 수요와 공급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화가 필요하다. 보고서는 분산형 태양광, 배터리 저장장치, 세부적인 에너지 효율화 목표, 시차 및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한 수요반응 등으로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원과 전력의 수요 상승에 대응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원의 대규모 진입에 대비해 발전원 간 안정성과 복원력 확보를 목표로 재생에너지와 저탄소 기전 발전원을 포괄하는 다양한 전원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2부 문근영 기자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환경 등 산업 분야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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