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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022년 설 당일인 1일 귀경·귀성길에 오른 차량들의 이동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전국에서 495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성묘·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의 혼재로 도로 상황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부터 시작된 교통체증은 오후에 최대치를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방향은 오후 1시부터 2시쯤 가장 막히고, 오후 6시쯤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은 오후 4시부터 5시쯤 교통체증이 절정에 이르고, 다음날 오전 2시쯤 풀릴 전망이다.
사진=고속도로 교통정보 ROAD PLUS 2월 1일 화면 캡처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내린 눈과 영하권 기온으로 인해 도로 상황이 좋지 않아 더욱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빙판길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귀경·귀성길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 대부분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으나, 전국 몇몇 지역에서는 오후에 눈이 일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