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산업부 제2차관
[산업일보]
도시가스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수소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2026년까지 도시가스에 수소 20% 혼입을 목표로 올해부터 실증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민관 합동으로 ‘도시가스 수소혼입 실증 추진단’을 구성하고 8일 관계기관 및 업계와 만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진행한 간담회에서는 수소혼입을 위한 실증계획 및 안전성 관련 사항이 논의됐다.
이날 박기영 산업부 제2차관은 “해외 선진국은 이미 도시가스 수소 혼입을 위한 실증을 진행 중이다. 한국도 실증을 효율적으로 마쳐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고 수소경제를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