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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연일 하락세로 1,035원선까지 물러나…달러-엔화 환율은 美국채금리 급등에 115엔 중반대로 상승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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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연일 하락세로 1,035원선까지 물러나…달러-엔화 환율은 美국채금리 급등에 115엔 중반대로 상승

기사입력 2022-02-09 09: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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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며 1,035원대까지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면서 115엔 중반대로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9시 1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35.3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62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5.51엔으로 올라서며 0.34%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 선에 다가간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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