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일보]
최근 세계 각국이 국가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안보를 강화하는 가운데, 한국 안보에 관한 新통상 정책 아젠다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제1차 국제통상안보포럼’을 개최해, 한국국제정치학회와 함께 미‧중 패권 경쟁의 영향, 첨단기술 경쟁 구조 및 현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안보가 통상뿐 아니라 경제, 에너지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다”면서 “국제정치학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정책 관련 아이디어를 교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