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28개 사업에 1천567억3천만 원을 투입해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선도할 정보통신기술(ICT) 창업‧개척(벤처)기업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온라인으로 ‘케이-글로벌 프로젝트(K-Global Project)' 민‧관 통합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2015년부터 ICT 창업‧벤처 지원 프로그램 통합 브랜드 ‘케이-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벤처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케이-글로벌 프로젝트'는 멘토링‧컨설팅, 사업화 연구개발, 해외진출, 패키지 등 4개 분야 28개 사업으로 나뉜다.
이웅비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 사무관은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산업연계형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육성’ 사업과 디지털 비대면 서비스의 사업화 및 실증‧확산을 지원하는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사업을 신규로 포함했다”고 말했다.
과기부는 멘토링‧컨설팅 분야의 산업연계형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육성 등 3개 사업에 46억9천만 원을 투입한다.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화 연구개발 분야에는 1천215억5천만 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해외진출 분야 7개 사업, 패키지 분야 7개 사업을 대상으로 각각 187억2천만 원, 117억7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무관은 “유니콘 기업은 단기간에 고성장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면서 “이러한 유니콘 기업이 지속적으로 출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멘토링, 자금 지원, 기술개발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